한국일보

FWay 통합한국학교 상받는다

2017-11-03 (금) 0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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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 페더럴웨이 상공회의소 ‘커뮤니티 임팩트상’

남부 퓨짓사운드 지역의 한국어 교육 요람으로 성장한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교장 이희정ㆍ이사장 박영민)가 주류사회로부터 상을 받는다.

오시은씨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광역 페더렐웨이 상공회의소는 2일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를 올해의 ‘커뮤니티 임팩트 상(Community Impart Award)’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센터 앳 노포인트에서 열리는 연례 갈라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는 2011년 설립돼 한국어는 물론 한국 전통ㆍ문화 등을 가르치며 매년200여명의 학생이 등록할 정도로 성장했다.

박영민 이사장은 “커뮤니티에 좋은 영향을 미친 기관에 수여하는 임팩트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통합한국학교는 커뮤니티의 한국어 교육 기관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커뮤니티와 한국문화를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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