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장강도 경찰 총에 숨져

2017-10-31 (화) 02: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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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럴웨이 ‘핑크 엘레펀트’ 세차장서

페더럴웨이 유명 세차장서 무장 강도짓을 하던 20대 남성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페더럴웨이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30일 밤 10시 30분께 퍼시픽 하이웨이와 S.316가 교차로에 소재한 ‘핑크 엘레펀트’ 세차장 주차장에서 2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2명의 남성을 총으로 위협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제보를 접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총기로 두 남성을 위협하고 있던 용의자를 발견했지만 총기를 내려 놓으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전에 용의자가 자신들을 향해 총기를 들어 올리자 경찰관 2명이 용의자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페더럴웨이 경찰국은 해당 경찰관들과 시민들의 부상은 없었다며 현장에서 용의자가 소지하고 있던 권총을 증거물로 확보했다.

용의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총격을 가한 2명의 경찰관은 규정에 따라 조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일선 순찰업무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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