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영사관 스포켄서 순회 업무

2017-10-20 (금) 0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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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7일 한인장로교회서 오후 2~5시

시애틀총영사관은 원거리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11월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워싱턴주 스포켄 한인장로교회에서 순회영사 업무를 펼친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권ㆍ사증ㆍ위임장ㆍ영사확인ㆍ재외국민등록ㆍ가족관계ㆍ국적상실ㆍ병역ㆍ공인인증서ㆍ범죄경력증명서 등 각종 민원 서류 발급 및 상담이 이뤄진다.

민원인들은 여권이나 영주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국적상실신고나 여권발급 업무를 원할 경우 여권용 사진 1매를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애틀총영사관 홈페이지(http://usa-seattle.mofa.go.kr)에서 참조할 수 있다.

스포켄 한인장로교회: 1727 E Pacific Ave, Spokane, WA 9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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