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청도에서 왔어유

2017-08-07 (월) 0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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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에서 왔어유
서북미 충청향우회 초청으로 워싱턴주를 방문한 대전광역시 및 충청남북도 중고교생 일행 42명이 지난 4일 오후 유철웅(앞중 왼쪽에서 두 번째) 이사장이 자택에서 베푼 초청만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향우회원 및 한인사회 인사 등 35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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