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김 테니스대회 참가하세요”

2017-07-26 (수) 02: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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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뷰 한인 테니스회, 8월5일 애미 이 테니스센터서

▶ 한국항공권 2장 경품도

벨뷰 한인 테니스회(회장 이은석)는 오는 8월5일 오전 10시부터 시애틀 다운타운 인근의 애미 이 테니스센터에서 제10회 ‘김&김 워싱턴주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력에 따라 A~C조, 루키 조 등 4개 부문별 복식으로만 치러진다. USTA 등급에 따라 3.0미만은 루키조로, 팀 중 한명의 등급이 3.0인 경우는 C조, 3.5는 B조, 4.0이상은 A조로 경기를 치른다. 조별 우승 및 준우승팀에게는 부상과 함께 상금이 주어지며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한국 왕복 항공권 2장을 선물한다.

대회 참가 희망자들은 31일까지 이메일(b.tennis.c@gmail.com)로 등록해야 한다.


참가비는 1인당 30달러다.

애미 이 테니스 센터: 2000 Martin Luther King JR.Way S,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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