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시은씨 상임이사로 선입돼

2017-07-25 (화) 02: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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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 페더럴웨이상공회2021년까지 4년 임기

오시은씨 상임이사로 선입돼
한인 1.5세인 오시은(사진)씨가 광역 페더럴웨이 상공회의소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광역 페더럴웨이 상공회의소는 24일 오씨를 비롯한 카발 질, 그렉 가시아씨 등 3명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4년간 상임이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광역 페더럴웨이 상공회의소는 페더럴웨이를 중심으로 하는 주변 지역 자영업이나 회사 등 비즈니스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업체를 대표한다. 오씨는 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이 지역에서 주류사회는 물론 한인사회 비즈니스의 활성화 대책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 1.5세로 어려서 부모를 따라 이민 온 오씨는 UC-어바인을 거쳐 조지 워싱턴대학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페더럴웨이서 쿠몬 학원을 운영하면서 페더럴웨이 통합 한국학교 교장을 지냈고, 페더럴웨이 한인회 등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한미연합회 워싱턴주 지부(KAC-WA) 부회장을 맡아 줄리 강 회장과 함께 한인 정치력 신장 및 권익 신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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