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일 낮 한인교회에 차량 돌진

2017-07-17 (월) 02:48:29
크게 작게

▶ 페더럴웨이 사랑의 빛 교회…50대 여성 부상

주일 낮 한인교회에 차량 돌진
휴일 대낮에 페더럴웨이 한인교회에 차량이 돌진해 한 명이 부상당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35분께 페더럴웨이 99번 퍼시픽 하이웨이와 308가 교차로 지점의 골든 프라자 몰 안에 있는 ‘사랑의 빛 교회’ 안으로 차량 한 대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교회 안에 있던 50대 여성 한 명이 다리에 부상을 입었지만 그녀가 한인인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 운전자는 무사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교회로 돌진하기 전 바로 앞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을 들이 받은 뒤 방향을 틀어 교회로 돌진한 것으로 추정했다.


페더럴웨이 경찰국 캐시 쉬락 대변인은 “운전자는 술이나 마약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고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