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여성지도자 포럼 열린다

2017-05-02 (화) 1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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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 시애틀협, 수잔 숄티 초청해 4일 코앰TV서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는 오는 4일 오후 6시30분 페더럴웨이 코앰TV공개홀에서 한미여성지도자포럼을 개최한다. ‘북한여성 인권’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선 세계적인 북한인권운동가로 ‘디펜스포럼’ 회장인 수잔 숄티 여사가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숄티 여사, 탈북여성으로 유엔에서 북한인권을 폭로한 조진혜씨, 페더럴웨이 지역 출신인 마이크 펠로치오티 주 하원의원 등이 좌담회 형식으로 북한 인권 등을 폭넓게 토론한다.

이수잔 회장은 “이번 한미여성지도자포럼은 서북미지역 주류사회 여성지도자들과 한인 1~2세 여성 지도자 및 전문인을 초청해 민주평통 여성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통일 기반구축을 위한 여성의 역할을 논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한 동포는 물론 북한여성들의 인권 탄압 실태 등을 이해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서라도 한반도 평화 통일이 절실하다는 것을 되새기게 될 것이라고 이 회장은 설명했다.

주최 측은 포럼 참석 희망자들에게 윤부원 수석부회장(206-250-6626)에게 예약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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