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 많이 봉사하겠어요”

2015-09-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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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대통령상 시상 및 교내 교사연수회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교장 김정숙)는 지난 8월 29일 뉴저지 보히스 소재 열방교회에서 대통령 자원봉사상 시상식 및 교내 교사연수회를 가졌다. 학교 측은 지난 해 5월 대통령 자원봉사상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이번 시상식에서 2014년 6월부터 2015년 5월까지의 기간에 연령 별로 봉사한 시간에 따라 자격이 되는 11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금, 은, 동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한국학교에서 보조교사로 수업 진행을 돕는 시간을 기본으로 하고, 학교 외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의 확인서를 제출, 학교 측이 전체 봉사시간을 인증하여 상을 수상했다. 입양아반 한국어 교육 보조를 맡고 있는 금상 수상자 박시원 군은 "아이들을 돕는 것이 보람되고, 상까지 받아 만족스럽다.”며,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 봉사하는 것을 보고 도전을 받는다며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상식이 끝난 후 교사들 대상으로 2015-2016학년도 교내 교사연수회를 가졌다.

연수회에서는 초대 한국학교 교장과 교감직을 수행한 김치경 교육학 박사를 초빙, 한국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론 강의를 들었으며, 김정숙 교장의 학교 규정 및 신학년도 변경사항들을 공유했다. 이날 김정숙 교장은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가 지금까지 성장해 올 수 있도록 공헌한 김치경 박사를 명예교장으로, 정안젤라 교사를 교감으로, 이유정 교사를 교무로 임명했다.


개강은 9월 12일(토)이고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9:30부터 12:30까지 The King’s Christian School에서 한국어, 음악, 미술, 무용, 태권도, 역사, 사물놀이 등을 배운다.

문의: 김정숙 교장 856-979-5101, principal@kssnj.org , angela_jung@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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