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irtua 병원 무료 건강검진

2015-09-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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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든과 벌링턴 카운티 저소득층 한인 대상

캠든과 벌링턴 카운티에 거주하는 무보험자 한인들을 위한 무료 건강 검진을 보히스에 있는 Virtua 병원에서 실시한다고 남부 뉴저지 한인회 이영빈회장이 지난 28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평소 병원에서 실시해 오고 있는 것이나 홍보가 미약하여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많은 한인들이 도움을 받기를 원해 한인회에서도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무료검진을 받기 위해 오는 10월 17일(토) 오후 4시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며 장소는 미정이지만, 체리힐제일교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검진 종목은 주로 성인에서 나타나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이 될 것이며, 신청 자격은 무보험자, 불법체류자, 메디케어 파트 A 만 가지고 있는 자로 남성은 45-64세, 여성은 21-64세 된 자로 ID나 여권, 그리고 저소득층을 증명할 수 있는 가족 수입증명원이 있으면 된다.


10월 17일 행사를 위해 한인회에서도 이날 자리를 함께 하여 통역과 신청서 작성 등을 도와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김치경 사무총장(856-873-4069)에게 하면 된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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