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광복정신 차세대에 알려
2015-08-21 (금) 12:00:00
지난 15일(토) 불루벨의 웬츠 런 파크에서 진행되었었던 2015년 광복절 경축행사가 대체적으로 잘 마쳐졌다는 한인회 임원진들의 공통적인 견해이다. 또한 행사에 참여했던 동포들도 날씨가 무더웠다는 것 외에 대체적으로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날씨도 무더웠고,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인지라 시작 시간에 많은 동포들이 참여하지 못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들 참여해 주셨습니다.”라며 심수목 사무총장은 전했다. “대부분의 2세들이 조국의 광복절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이해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라고 찰리 김 기획부장도 말했다.
“어느 행사던지 행사 자체로 끝나지 아니하고 그 의미를 찾고 되새기면서 좋은 것은 계속 유지시키고 안 좋은 것은 시정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동포들과의 만남을 갖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임기를 잘 마치고 다음 회기가 순조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송중근 회장은 협조를 부탁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무더위에도 불구, 여러 단체에서 나와 수고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후원을 아끼지 않은 단체와 업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 실시된 골든벨 역사 문화퀴즈에서 김규숙씨가 장원을 차지했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TV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되기도 했다. 또한 저녁 시간에는 일제 강점기 시기를 전후해 만들어진 대한민국 최초의 YMCA 야구단 영화를 상영했고, 늦은 시간까지 수고한 10명의 자원봉사자에게는 써티피케이트를 발급해 주었다.
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