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100세 노부부, 결혼 75주년 맞아
2015-08-19 (수)
크게
작게
메릴랜드의 100세난 노부부가 결혼 75주년을 맞아 화제다.
케턴스빌의 찰스타운 은퇴 커뮤니티에 사는 월터, 레슬리 키멜 부부는 지난 1940년 8월 18일 결혼해 지난 18일로 75주년을 맞았다.
월터씨는 은퇴 전까지 볼티모어 개스사에서 근무했고 레슬리씨는 비서로 일해 왔었다.
이들은 슬하에 아들 2명에 4명의 손주, 4명의 증손주를 두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모자익 디스트릭 상가 4인조 절도단 체포
GMU 인근 시니어 및 저소득층 240세대 규모 아파트 완공
너무 취해 비행기 탑승 제지 당해
RV 차량, 66번 익스프레스 요금 폭탄
북VA서‘닭싸움’전문조직 적발
스프링필드서 올 들어 3번째 교통사망 사고 발생
많이 본 기사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구글 반독점 판결’ 판사 “정권 바뀌어도 재판 지연 없다”
이-헤즈볼라 휴전, ‘공격중단’ 등 13개항…60일간 휴전합의 지켜질까
“매출 부진에 스타벅스 직원 보너스도 반토막”
헤즈볼라 휴전, ‘바이든 유산’될까… “돼지에 립스틱” 여론 싸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