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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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노부부, 결혼 75주년 맞아

2015-08-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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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의 100세난 노부부가 결혼 75주년을 맞아 화제다.
케턴스빌의 찰스타운 은퇴 커뮤니티에 사는 월터, 레슬리 키멜 부부는 지난 1940년 8월 18일 결혼해 지난 18일로 75주년을 맞았다.
월터씨는 은퇴 전까지 볼티모어 개스사에서 근무했고 레슬리씨는 비서로 일해 왔었다.
이들은 슬하에 아들 2명에 4명의 손주, 4명의 증손주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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