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 챔피언에 유희두씨
▶ 필라한인골프연합회, 광복절 기념 36회 챔피언쉽
8월 16일 JC 멜로즈 컨츄리 클럽… 120여명 참가
필라한인골프연합회(회장 정우현)는 8.15 광복절을 기념하며 제36회 동부지역 챔피언쉽 골프대회를 지난 16일(일) 12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룬 가운데 JC멜로즈 컨츄리 클럽에서 가졌다. 장권일 필라평통협의회 회장이 대회장으로 나선 이날 대회에서 유희두씨가 챔피언에 올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많은 골퍼들이 참석하여 우정을 나누며 서로의 기량을 겨뤘다. 장권일 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 대회에 참석하여 연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골프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조국의 과거를 잊지 말고 어디에 있던지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한민족의 긍지를 잃지 말자고 당부했다. 정우현 골프연합회 회장도 “많은 관심을 보여준 골퍼들에게 감사의 뜻을 보낸다.”며 아름답게 연합되는 모습을 동포사회에 보여주자고 했다.
한편, 챔피언조와 더불어 A, B, C, 여성조로 나뉘어 경합을 벌인 가운데 A조 1등에 김상원, 2등 전성대, 3등 임성택, B조 1등에 장기환, 2등 정순식, 3등 정창용 C조 1등에 오준영, 2등 정윤호, 3등 이종필, 여성조에서는 1등 양순재, 2등 정한희, 3등 이명숙 씨가 각각 차지했으며, 장타상에 김일환, 근접상에 노흥석 씨가 차지하면서 상품을 받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