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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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새 애완동물 1,200여마리 입양돼

2015-08-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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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에서 지난 15일 하룻만에 애완동물 1,200여마리가 입양됐다.
워싱턴 일원 동물 보호소들은 이날 ‘클리어 더 쉘터’라는 대대적인 애완동물 입양 행사를 펼쳐 개와 고양이, 햄스터, 앵무새, 토끼, 거북이 등 다양한 애완동물 1,200여 마리를 입양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NBC 방송국이 후원한 전국적인 행사로 미 전역에서 2만여마리가 입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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