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빗 오 시의원 주관 PHLLIVE….
▶ 재능있는 뮤지션 찾아9월 30일까지 누구나 등록 가능
데이빗 오 시의원이 주관하는 PHLLIVE가 올해로 2회째 새로운 뮤지션들을 찾아 나섰다.
데이빗 오 시의원과 PHL LIVE Center Stage관계자들은 지난 13일(목) 필라 시청 카커스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개 부문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에서 재능있는 음악인들을 찾는다고 말했다. 데이빗 오 시의원은 “이 행사의 목적은 학벌이나 경제력에 의해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졌으며, 음악에 열정이 있는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총 10개의 부문인 ▲클래식(Classical) ▲컨트리/포크(Country/Fork) ▲DJ ▲성가곡(Gospel) ▲힙합(HIP-HOP) ▲재즈(JAZZ) ▲팝송(POP) ▲알앤비(R&B) ▲세계(World) ▲락(Rock) 부문에서 진행된다. 각 부문에서는 5명의 우수자가 뽑힌 후 최후 1명의 최우수 자가 상품을 거머쥐게 된다. 또 다른 1명은 네티즌들의 선택(People’s Choice)에 의해 선정되어 총 11명의 최우수 참가자가 가려지며, 푸짐한 상금과 함께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방법은 스마트 폰, 카메라 등으로 본인이 노래 혹은 연주하는 모습을 녹화한 뒤, 유튜브에 업로드, PHLLIVE 공식 홈페이지(http://phllive.org)에 등록하면 된다.
이 행사는 지난해 필라시의원인 데이빗 오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올해로 2회를 맞아 오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집하게 된다. 지난해 클래식 분야에서는 한인 고등학생인 아비가일 홍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뮤지션들은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고 자신들의 공연을 즐기고 상금은 물론, PHL LIVE 2015컴필레이션 앨범에 자신의 곡을 수록할 수 있는 기회 또한 거머쥘 수 있다.
필라델피아 그레미챕터의 전무 마크 슐츠(Mark Shultz)는 “필라델피아는 예로부터 음악을 비롯한 예술도시로PHL LIVE또한 필라델피아 음악 예술 창조활동의 하나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다.
PHL LIVE는 이번 행사가 음악관계자들에게 음악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라고 밝혔고, “필라델피아의 뮤지션들이 얼마나 굉장한 지 보여주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힙합 아티스트 칠 무디(Chill Moody)는 필라델피아 매거진을 통해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215-686-3452 로이스 강이나 PHLLIVE 공식홈페이지(http://phllive.org)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