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연휴 워싱턴 일원서 100만명 떠난다
2015-07-01 (수) 12:00:00
여름 휴가 시즌의 피크인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미 전국에서 총 4,100여만명이 장거리 여행을 떠날 예정인 가운데 워싱턴 메트로 지역에서만 100만명 이상이 연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측됐다.
27일 전미 자동차클럽(AAA) 중부대서양 지부에 따르면 7월 4일을 전후한 연휴기간 집에서 50마일 이상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워싱턴 일원 주민들의 수가 100만2,2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중 86만8,700명은 자동차로, 7만4,900명은 항공기로, 5만8,600명은 기차 등 다른 수단을 이용해 여행을 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자동차 여행객은 2.0%, 항공기 여행객은 2.1%, 기차 등 여행객은 1.8% 증가한 수준이다.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