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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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마약 판매업소 집중 단속

2015-06-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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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경찰국이 인조 마약 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뮤리엘 바우저 시장과 케이시 래니어 경찰국장은 16일 지난 한달동안 인조마약 과다복용으로 10여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인조 마약으로 인한 건강상 위협이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다며 이같은 단속 방침을 밝혔다.
경찰국은 이번 발표에 따라 단속 전담반을 새롭게 조직하고 인터넷과 다양한 네트웍을 통한 마약 판매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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