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소년 3명, 피자 배달부에 강도짓
2015-06-16 (화) 12:00:00
버지니아 애쉬번의 10대 청소년 3명이 피자 배달부를 상대로 강도짓을 벌인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16세~17세의 이들 청소년들은 지난 9일 저녁 8시30분 세일피시 스퀘어 23600 번지에 위치한 한 주택에 피자를 배달해 온 운전사에게 권총을 들이댄 뒤 가지고 있는 현금은 물론 피자를 빼앗아 달아났다.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이들이 먹고 버린 피자 박스와 가짜 권총을 발견했으며 지난 12일 이중 2명이 체포된 데 이어 나머지 1명도 그 이튿날인 13일 붙잡혔다.
체포된 청소년들은 강도 등의 혐의로 라우든 카운티 청소년 구치소에 수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