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호미시 카운티, 5월부터 대기자 신청접수 중단
한인 노인인구가 많은 린우드와 에버렛 지역의 정부보조 노인 아파트들이 다음달부터 대기자(Waiting List) 신청을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노인 아파트 입주를 원하는 한인들은 이달 30일까지 반드시 대기자 신청을 해야만 빈집이 나올 경우 입주가 가능해진다.
노인 아파트 관리회사인 CRES는 스노호미시 지역의 17개 노인 아파트 입주대기자 신청접수를 다음달부터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스노호미시 노인국과 에버렛 주택국의 위탁을 받아 총 18개 노인아파트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에버렛 레이크우드Ⅱ(Lake Woods Ⅱ)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아파트의 기존 대기자가 너무 많아 5월부터 신규접수를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다음달부터 입주 대기자 신청이 중단되는 아파트는 ▲호킨스 하우스(레이크 스티븐스ㆍ62세이상) ▲빌리지 이스트(ajsfhㆍ62세 이상) ▲메도우스 Ⅰ,Ⅱ, Ⅲ(노스 에버렛ㆍ55세 이상)이다. 또 에버렛 실버레이크 지역의 ▲에버그린 카티지(62세 이상) ▲에버그린 코트(62세 이상) ▲실버뷰(62세 이상) ▲실버우드(62세 이상)도 대기자 신청이 중단된다.
사우스 에버렛 지역의 ▲에버그린 빌리지(62세 이상) ▲레이크우드Ⅰ(62세 이상) ▲메도우파크(62세 이상)도 다음달부터 신청할 수 없다.
린우드와 마운트레이크 테라스에 있는 ▲린크레스트(62세 이상) ▲린우즈(62세 이상) ▲페퍼우드(55세 이상) ▲스크라이버 포인트(62세 이상) ▲톨퍼스(62세이상)도 대기자 접수 중단 대상에 포함됐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지역의 노인아파트 입주 자격과 대기자 신청 정보 등은 해당 웹사이트(www.sssc.org)에서 입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