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선도기관으로 자리잡아

2015-04-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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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비전 청소년센터, 교회 개척 후 첫 세례예식도 가져

마약 중독자들을 비롯한 감옥을 출소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역해 오고 있는 뉴비전 청소년 센터(소장 채왕규목사)의 사역들이 하나 둘 열매를 맺어 나가고 있다. 그외에도 교회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을 신앙을 통한 구원과 건전한 삶으로 인도하는 사역들이 열매로 맺어지고 있는 것이다.

청소년 사역과 더불어 뉴비전교회를 설립하여 목회를 하고 있는 채왕규목사는 교회 개척 후 처음으로 지난 5일(일) 부활주일을 지나며 첫 세례예식을 베풀어 온 교회가 기쁨과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채왕규목사는 “사역을 해오던 그동안 여러모로 힘든 일이 많았지만 바른 길로 선도되어지고, 구원의 길을 걸어가는 청소년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는 것을 보며 보람을 갖습니다.”라며 가슴을 울먹인다. “필라지역 청소년 문제가 다양한 형태로 점점 심각해지고 있고, 마약과 성적인 유혹에 빠지는 아이들, 그리고 감옥에서 나온 아이들 보면서 이들을 돌보는 기관과 셀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라델피아 뉴비전 청소년 커뮤니티 센터(NVYCC)는 고통과 절망 속의 청소년들에게 푸른 꿈, 푸른 세상 만들기’를 목표로 1세와 2세 간 다리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뉴비전 교회(215-782-3789)로 하면 된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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