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리건 지역도 부활절 연합예배

2015-04-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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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 임마누엘, 밴쿠버 한인장로 등 3 교회서


오리건-밴쿠버 한인교회 연합회(회장 오광석 목사)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5일 새벽 포틀랜드 영락교회, 임마누엘 장로교회, 밴쿠버 한인장로교회에서 동시에 열렸다.


한인 크리스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밴쿠버 한인장로교회(담임 지선묵 목사) 연합 예배에서 오형석 목사(주님의 교회)는 ‘부활의 아침’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절망의 소식이었지만, 부활은 희망과 기쁨의 소식이었고 영생의 메지시였다”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오늘날 불의와 죄와 미움이 가득한 세상에 있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사랑과 선의 최후 승리를 보장하고 있음을 명심하고, 그 사랑 안에 거하고, 그 선에서 살려고 하는 자는 죽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연합 예배에서는 밴쿠버 한인장로교회와 주님의 교회, 기둥교회(담임 최철우 목사), 사랑의 교회(담임 전원식 목사)등 4개 교회 성가대가 연합성가대를 구성, ‘부활 축제’를 열창하며 지역 한인교회들이 화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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