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인근지역 한인교회들 일제히 부활 축하 예배
▶ 필라교협, 남부뉴저지교협, 연합 새벽예배 드려
지난 5일 부활주일을 맞아 필라 인근지역 모든 교회들은 일제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예배와 함께 자체 음악회 등을 가지며 부활의 소망을 다졌다.
이날 필라델피아 교회협의회(회장 최해근 목사)와 남부 뉴저지교회협의회도 연합으로 예배를 드리며 부활의 새벽을 깨웠다. 필라교협은 5개 지역에서, 뉴저지교협은 3개 지역에서 동시에 예배를 드리고, 오전에는 각 교회별로 부활예배를 드렸다.
콘샤하켄과 호샴 지역은 필라안디옥교회(호성기 목사)에서 연합 새벽예배를 드렸다. 제자교회 이정철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참빛교회 조상택목사의 기도에 이어 CLC 교회 황삼열목사의 ‘그의 부활의 능력’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삼열목사는 “복음에는 능력이 있는 데 복음의 주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인격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라며 복음의 핵심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기에 능력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부활이란 영과 육의 완벽한 재결합이요 영원한 삶을 주시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며 부활의 능력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도 수고도 헛된 것이라며 부활의 믿음으로 천국의 영원한 영광을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해나가자고 역설했다.
호샴과 콘샤하켄 지역은 낙원장로교회, 브니엘교회, 성광교회, 앰블러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필라참빛교회, 삼일교회, 새한장로교회, 평화교회, 필라서머나교회, 서울장로교회, 필라감리교회, 제자교회, 필라안디옥교회, 사랑의 교회, CLC 교회 등으로 구성되어 함께 연합예배를 가졌으며, 이날 찬양에는 필라안디옥교회 찬양대가 수고했으며, 안디옥교회에서는 도넛과 커피를 마련, 성도의 교제를 나누었다.
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