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2015-04-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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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 지역 5개 교회, 남부 뉴저지 지역 3개 교회에서

오는 5일 부활주일을 맞아 필라델피아를 비롯한 남부뉴저지 지역 교회협의회는 일시에 연합예배를 갖는다.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권장하기 위해 지역별로 나누어 필라지역은 5개 지역, 남부 뉴저지 지역은 3개 지역에서 동시에 드린다. 따라서 자신이 살고 있는 가까운 곳에서 부활절 새벽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

필라교회협의회(회장 최해근 목사)와 남부뉴저지교회협의회(전동진 목사) 임원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오는 5일 부활절에 대한 장소와 설교자, 그리고 진행자에 대한 순서 등을 조율했다.

필라 인근 지역은 몽고메리교회(최해근 목사), 필라안디옥교회(호성기 목사), 제일장로교회(강학구목사), 벤살롐교회(차명훈 목사), 임마누엘교회(김태권 목사)이며, 남부 뉴저지 지역은 열방교회, 여호수아장로교회, 남부 뉴저지연합감리교회에서 각각 예배를 드린다.


교협 관계자들은 “바쁘고 피곤한 이민의 삶으로 인해 교협 연합 모임도 점점 약화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이번 부활절기를 계기로 연합 모임도 부활되기를 기대한다.”며 성도들이 힘을 내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예배와 사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필라인근지역 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는 60여개, 남부 뉴저지 지역은 17개의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이밖에도 각 교회들은 부활을 축하하는 자체 찬양대들의 찬양을 준비하고 있으며, 필라한인연합교회(조진모 목사)는 오늘 저녁 8시 부활절 음악회를 가지며 성 금요일의 밤을 갖는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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