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내 종북세력 척결위해 나서

2015-03-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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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 미북중부지회, 정기모임서 결의안 채택

재향군인회 미북중부지회(회장 이오영)는 지난 19일 아담스 애비뉴에 위치한 펜아시안 부페에서 임원돠 이사 연석회의 모임을 갖고 주한 미대사 리퍼트 피습 사건에 대한 결의안을 작성하고 미국내에서 종북좌파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추방을 촉구했다.

손태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이오영 회장은 “주한 미대사 피습사건은 우리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이며 매우 불미스러운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고 종북세력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전 재향군인회 단체와 동포들이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한국과 미국의 관계기관에 발송하기로 하고, 관계기관에서 나서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예방책 등을 수립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밖에 일련 사업 계획에 있어서는 오는 6월 6.25 기념행사에 있어서 한인회와 더불어 행사를 갖기 위해 추진 중에 있으며, 6.25를 ‘한국의 날’로 정하고 미참전용사를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저명인사를 초청, 뉴욕 카네기 홀에서의 공연을 준비할 것과 몽고메리 카운티 지역에 평화의 공원 설립 과정에 있어 필라재향군인회가 나서줄 것을 펜주 하원의원 3명이 요청해 왔다며 이를 적극 검토하자는 의견일치를 보기도 했다.

이날 필라재향군인회 신임이사로 박희중, 김용식, 한고광, 지흥민, 송재원 씨가 선임되어 소개를 받았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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