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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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77만달러 관광지원금 제공

2015-02-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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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가 77만달러에 달하는 관광진흥지원금을 버지니아 각종 단체에 나눠준다.
테리 맥컬리프 주지사는 버지니아주의 관광객 유치를 촉진시키는 총 229개의 주요 프로그램과 단체에 77만3,000 달러를 지원한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동부서핑챔피언십대회, 내츄럴브릿지공원이 각각 5만달러를 획득해 가장 많은 주정부 지원금을 받게됐다. 이밖에 관광진흥지원금을 확보하게 된 주요 단체는 터브만 아트뮤지엄(2만5,000달러), 새난도아 사과축제(2만4,000달러), 베스카운티관광진흥공사(2만5,000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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