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알렉산드리아 웨그맨스 파트타임 직원 300명 채용

2015-02-06 (금)
크게 작게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들어설 대형 그로서리 스토어 웨그맨스가 파트타임 직원을 대거 채용한다.
웨그맨스에 따르면 텔레그래프 로드와 뷸라 스트릿 교차로 인근의 알렉산드리아 매장은 오는 6월14일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매장내 요리부터 고객 서비스 부문까지 300명의 파트타임 직원을 채용한다.
풀타임 직원은 지난 10월부터 채용이 시작됐으며 지금도 일부 직종의 직원을 뽑고 있다.
신청은 웨그맨스 홈페이지(www.wegmans.com/careers) 또는 전화(1-877-934-6267)로 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접수를 받지 않는다.
5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게 될 알렉산드리아 매장은 12만6,000스퀘어피트 규모이며 버지니아주 최초로 풀서비스 레스토랑이 입점한다.<박광덕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