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미연방상원외교위원장과 특별좌담

2014-10-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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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리더쉽 컨퍼런스 및 한인회장 워크샵

▶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캘리포니아 애나하임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이정순 총회장과 로버트 메넨데스 미연방상원 외교위원장은 지난달 29일 뉴저지에 소재한 미연방상원의원실에서 특별좌담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미주총연 김길영 사무총장과 미주총연 이주향 부이사장이 자리를 같이 해 북한인권보호를 위한 경제제재 금융봉쇄 법안/ North Korea Sanction Enforcement Act의 미연방상원의회 발제 추진 촉구와 전문직비자 법안현황 및 후원, 2014년 차세대리더쉽 컨퍼런스에 대한 홍보 등에 대한 주요 내용을 다루었다.

또한 미주 50개주에 168개의 정식등록 한인회를 멤버쉽으로 가지고 있는 미주총연이 각 미주지역에서 어떻게 더 커뮤니티 발전에 이바지 하고, ‘미국-한국 양국의 Win - Win 국익에 이바지 할 수 있는가’라는 토론도 있었다.

이날 좌담을 통해 메넨데스 미연방외교위원장은 11월4일 선거 후 그동안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현안들과 또한 연말이라는 악조건의 상황이지만 국회가 다시 시작되는 11월12일을 기점으로 미연방상원의회에서 북한인권보호를 위한 경제제재 및 금융봉쇄법안이 수정보안하여 발제 통과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향 미주총연 부이사장은 오는 10월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2014 차세대리더쉽 컨퍼런스 및 한인회장 워크샵의 취지 및 목적을 설명하며 동포사회 리더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촉구했다.

올해 처음으로 1,2세대가 함께 모여 연합 행사로 개최되는 2014 차세대리더쉽 컨퍼런스는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커뮤니티 서비스의 1인자들을 초청하여 50개주 각 지역한인회에서 선발된 대학 1년 부터 45세의 1.5세 리더들을 향하여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각 분야의 리더쉽에 대한 차세대리더쉽 컨퍼런스와 보다 더 나은 지역사회건설을 향한 현직한인회장 워크샵 등 16인 이상의 각 지역에서 특별 초청된 강사들과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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