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GRO 밴쿠버 지역장에 한상일씨

2014-08-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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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호 회장, “외곽지역 회원들 권익옹호에 최선” 다짐


워싱턴주 한인 그로서리협회((KAGRO, 회장 고경호)는 지난 7일 밴쿠버 및 인근 지역 회원들의 모임을 갖고 한상일씨를 밴쿠버지역 지역장으로 선출했다.


KAGRO 임원 및 이사진은 이날 밴쿠버로 내려가 이 지역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프룻 밸리 셰브론’ 업소 대표인 한씨를 지역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이 지역 영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밴쿠버지역 고객들이 판매세가 없는 오리건주 포틀랜드로 내려가 담배를 구입하는 문제의 대응책과 함께 밴쿠버 지역 회원들의 공동구매 방법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경호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협회가 워싱턴주 전역에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점차적으로 소외된 지역 회원들을 만나서 서로 단결해 협회의 힘을 키워나가는데 주력하고, 외곽 지역 회원들의 권익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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