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한인회 영사 업무 활발

2014-08-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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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서재필센터… 총 278건 업무 처리

회가 거듭될수록 뉴욕 총영사관의 필라 출장 영사 업무 건수가 늘고 있다.

지난 9일 서재필센터 강당에서 필라한인회(회장 송중근) 지원아래 실시된 뉴욕총영사관 필라 출장 영사업무 2014년 회기 세 번째 업무에서 여권 60, 일반 확인 89, 가족 국적 77, 재외 등록 36건 등 총 278건의 업무를 처리했다. 필라한인회 송중근회장은 “회가 거듭될수록 많은 한인들이 출장소를 애용하고 있다”며 “이는 한인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며 한인사회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를 위해 인근 지역을 비롯해 멀리 애틀란틱 시티에서도 찾아올 만큼 홍보면에서도 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이날도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한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나아와 늦은 시간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았으며, 뉴욕총영사관에서도 5-6명의 많은 직원들이 내려와 수고를 했다.


필라 출장 영사업무의 차후 일정은 10월 18일, 12월 20일에 실시할 예정이며, 업무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영사업무 예약과 기타 자세한 문의는 267-334-0877로 하면 된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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