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렌튼에도 초대형 스파 추진

2014-04-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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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기업 씨캐슬, 시 당국과 막바지 협상
5층, 9만평방피트로 한국식당ㆍ일식집 등 갖춰


한인 기업 2곳이 페더럴웨이에 대형 스파&리조트 건설계획을 밝힌 데 이어 또 다른 한인기업이 렌튼에 대형 스파를 추진한다.


뉴욕의 한인기업 씨캐슬그룹(대표 전성수ㆍ사진)은 28일 본보에 “레이크 워싱턴과 인접한 렌튼 지역에 연면적 9만평방피트 규모의 5층짜리 스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씨캐슬그룹은 이를 위해 이미 부지매입을 마쳤으며 렌튼 시와 사업추진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맨해튼과 텍사스주 등지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는 씨캐슬그룹은 렌튼 레이크워싱턴 인근 12만6,000평방피트 규모에 건설될 스파의 이름을 ‘스파 캐슬 레이크 워싱턴’으로 정했다.

이곳에는 각종 사우나와 스파 외에 대규모 한국식당, 일본 스시식당 및 이탈리아 식당 등이 들어선다. 또한 워싱턴 호수를 바라보면서 사우나 등 스파를 즐길 수 있는 1,200평방피트 규모의 호텔 식 방도 마련할 방침이다.

씨캐슬 그룹은 렌튼시와 협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사업 계획과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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