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2014-04-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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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건강박람회 성료..건강검진 및 무료상담

건강검진 및 무료 건강상담 등 한인들을 위한 대규모 무료 건강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6일 글렌사이드에 위치한 아카디아 대학 체육관(450 S.Easton Rd. Glenside. PA 19405)에서 열린 한인사회 건강 박람회에는 200여 한인 동포들이 방문, 건강검진 및 무료 상담을 받았다.

아카디아대학 한국학연구소와 아인슈타인병원, 귀니드 머시 양로원 공동 주관으로 열린 건강박람회에서 특히 간염재단의 후원 아래 78명의 예약신청자들을 대상으로 B형 간염 검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아인슈타인 의료재단의 정형외과, 내과, 안과, 산부인과, 간장학과, 위장내과, 재활, 통증학과, 심장과, 가정의학과 전문 의료진이 직접 방문객과 일대일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건강박람회는 템플대 아시안 건강센터,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Gilead Science, 헬스 파트너 플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스테이트 팜 이은희 보험, 윤일중 보험, 세종회계법인 등 에서 후원 협찬했다.

정환순 건강박람회 위원장은 “이번 건강박람회를 통해 많은 한인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 보고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믿는다”며“한인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을 위한 보다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인 건강 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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