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내셔널 스프링 페스티벌…한국무용 등 소개
몽고메리카운티 지역의 다민족 문화 페스티벌인 제19회 인터내셔널 스프링 페스티벌이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스 펜 고교 강당에서 열려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모두 26개 민족들이 참석한 이날 페스티벌은 약 5,000여 명 이상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 음식과 민속 등의 다채로운 민족문화를 엿보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날 페스티벌은 학교 내 입구에서 작은 아마추어 밴드들의 공연, 건강 프로그램 소개, 지역의 교육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자리이기도 했다.
한인사회에서는 전통문화연구원(원장 엄종열)이 한국관 부스를 마련, 참가자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부채춤, 북춤 등 한국 전통 무용을 선보인 한국 무용단(단장)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환호를 이끄는등 인기를 끌기도 했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