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텍스팅 드라이빙 여전
2014-04-16 (수) 12:00:00
▶ 운전 중 문자 메세지 금지…위반 시 벌금 50달러
몽고메리카운티 등 필라델피아 교외 지역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이 운전 중 여전히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전문 트리플 에이 그룹이 최근 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체스터 카운티와 몽고메리카운티 지역에서 모두 43건이 이른바 텍스트 드라이빙으로 적발됐다.
당국의 한 관계자는“문자 작성 및 전송에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4초 정도”라고 말하고“하지만 시속 55마일로 달리는 차를 운전하며 텍스팅을 하는 경우 4초 동안 풋볼 경기장 구간에 해당되는 약 100야드를 그냥 지나치게 되는 정말 위험한 일”이라며 텍스팅 드라이빙 금지법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펜실베니아 주는 운전 중 문자 메시지 작성은 물론 수신 메시지 확인 등 일체의 텍스팅 드라이빙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