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비만율 18.7%…야키마는 4번째 뚱보도시 꼽혀
워싱턴주가 전국적으로 성인 비만율이 가장 낮은 5대 도시와 가장 높은 5대 도시를 동시에 포용한 유일한 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과 헬스웨이가 발표한 2012~13년 웰빙지수에 따르면 벨링햄의 주민들 중 비만체중의 판단 기준인 몸집지수(BMI) 30 이상 성인들이 18.7%뿐으로 전국 189개 도시 가운데 4번째 낮았다. 벨링햄은 주민들의 정규적 운동 면에서도 6번째로 높았다.
반대로 야키마 주민들의 BMI는 35.7%로 집계돼 전국 4번째 비만도시로 꼽혔다. 야키마는 또 의료보험 미가입 개인비율이 30.4%로 전국에서 3번째 높았고 일상적으로 받는 스트레스 비율도 65.1%나 돼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다.
시애틀-벨뷰-타코마의 광역 시애틀 지역은 주민 BMI가 22.8%로 집계돼 인구 100만명 이상의 전국 52개 메트로폴리탄 지역 가운데 10번째로 낮았다.
올림피아는 주민들이 과일과 채소 등 건강식품 섭취율이 65,7%로 집계돼 전국의 조사대상 189 도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에서 주민 비만율이 가장 낮은 도시는 콜로라도주의 보울더(12.4%)였고 뚱보가 가장 많은 도시는 웨스트버지니아의 헌팅턴으로 39.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