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전국의 ‘가장 뜨거운 8대 주택 시장’에 꼽혀
시애틀이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8대 주택시장에 포함됐다.
온라인 부동산정보기업 ‘레드핀’은 시애틀 주택시장의 거래가 다른 도시들에 비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샌안토니오, 휴스턴, 오스틴, 랄리, 달라스, 덴버, 포틀랜드와 함께 시애틀을 주택시장이 가장 뜨거운 8개 도시에 포함했다.
레드핀에 따르면 지난 2월 시애틀 주택시장에 매물로 나온 주택들은 평균 36일만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전국 27개 대도시의 주택거래 평균 소요기간은 43일이었다. 시애틀 지역은 전국평균보다1주일이 짧은 셈이다. 특히 매물 주택의 41%가 2주안에 거래돼 전국평균(22.5%)보다 거의 두 배나 빨랐다.
레드핀은 시애틀을 포함한 8개 도시에서는 지난해 2.3%~4.5%의 고용증대가 이뤄졌다며 일자리 증가가 이들 도시에 ‘셀러스 마켓’을 형성하는 주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