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봉황기배 한인야구리그 개막

2014-04-07 (월) 12:00:00
크게 작게

▶ 썬더스, 블랙스톰 꺾고 첫 승 기분 좋은 출발

필라한인야구협회(회장 이기욱)가 주관하는 ‘2014 봉황기배 필라한인야구 리그’가 6일 필라 교외 서덜튼 Penn View Christian School Field(420 Godshall Road. Souderton)에서 공식 개막돼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 했다.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필라한인 야구리그는 올 시즌 가디언스(감독 위성수), 썬더스(감독 박성진), 블랙스톰(감독 장철흥), 킹스(감독 임봉), 타이거즈 (임 감독 윤상원 ), 제우스(감독 양지욱, 에이스(감독 김재길) 그리고 신생팀 에이스 등 모두 7개 팀이 봉황기를 놓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게 된다.
이날 개막전에서는 썬더스가 전년도 준우승팀 블랙 스톰을 11대8로 물리치고 첫 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막전에 앞서 열린 공식행사에는 본보 데이빗 안 사장이 참석, 축사와 시구를 하며 리그 개막을 축하했다.
이기욱 필라한인야구협회장은 “봉황기배 필라한인야구 리그는 명실공히 필라 지역 최대 야구인의 축제”라며 “선수들의 부상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가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