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발레단, 케네디센터 공연
2014-04-05 (토)
신고전주의 발레의 전형을 보여주는 러시아계 미국 발레 안무가 조지 발란신의 대표작 “보석”이 뉴욕 발레단에 의해 5일(토) 오후1시30분, 7시30분 6일(일) 오후 1시30분 두차례 케네디 센터에서 공연된다.
신세대 무용가들로 보다 역동적이고 활기차게 평가받고 있는 뉴욕 발레단의 이번 공연은 워싱턴 포스트, 뉴욕타임즈의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이번 주말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입장료 25~95달러.
문의 (202)467-4600
장소 Kenned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
2700 F St. NW. Washington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