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고 2~3피트 ‘눈폭탄’에 마비… 북동부 휴교·이동금지령

2026-02-24 (화) 12:00:00
크게 작게
최고 2~3피트 ‘눈폭탄’에 마비… 북동부 휴교·이동금지령

[로이터]

뉴욕과 보스턴 등 북동부 지역에 23일 최고 적설량 2~3피트의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강력한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주요 공항들이 사실상 ‘올스톱’ 되고 도로 교통이 마비됐다. 이로 인해 22~23일 항공기 1만여여편이 취소되고 4만여편이 지연됐으며, 수십만 가구에서 정전 피해가 속출했다. 뉴욕시 등은 휴교령과 이동금지령을 내리는 등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3일 뉴저지주 호보큰의 도로와 차량들이 눈폭탄 속에 파묻혀 있다.

<로이터>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