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덕호 총영사 콘스탄틴 예방

2014-04-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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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킹 카운티 정보통신 기술 등 교류 확대 제안

문덕호 시애틀총영사는 2일 신임 인사차 킹 카운티를 방문, 다우 콘스탄틴 수석행정관과 만나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윤찬식 영사와 킹 카운티 양성준 수석비서관이 배석한 이날 예방에서 문 총영사는 “현재 킹 카운티에는 한인 8만여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들이 모범적이고 역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총영사는 이어 “세계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과 워싱턴주 인구의 30% 및 GDP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킹 카운티 간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포함해 통상ㆍ투자ㆍ문화 등 다방면에서 교류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콘스탄틴 수석행정관도 “한국은 워싱턴주의 4번째 교역 상대국”이라고 지적하고 “킹 카운티는 한국과의 교역ㆍ문화ㆍ교육 교류 등에 큰 관심이 있는 만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문 총영사는 조만간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와 존 키츠하버 오리건 주지사 등 서북미지역 정치 지도자들도 예방해 상호간 협력을 다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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