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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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필드서 말다툼 끝 칼부림 1명 부상

2014-03-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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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카운티 메리필드 지역에서 12일 8시경 아침 말싸움 끝에 칼부림이 벌어져 여성 1명이 중태에 빠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에블린 코트의 한 주택에서 벌어졌으며 용의자는 사건 직후 달아났고 수차례 칼에 찔린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중한 상태다.
경찰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아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하고 용의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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