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알렉산드리아 우체국에 강도

2014-01-16 (목)
크게 작게
알렉산드리아의 한 우체국이 강도에 털리는 사건이 지난 10일 발생했다.
경찰 측에 따르면 이날 4시15분경 마운트 버넌 애비뉴의 한 우체국에 복면한 강도가 들어 현금을 챙겨 달아났다.
경찰은 범인 체포에 결정적인 정보를 하는 사람에게 2만5,000달러를 주겠다며 제보를 당부하고 있다.
워싱턴 지역에서는 지난해 7월 폴스 처치와 8월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지역 우체국이 각각 강도에 털린 바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