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탁톤대 항공대학 설립추진

2013-08-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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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사와 구체적 협의…이정한 교수 주선

애틀랜틱 시티 인근 스탁톤 칼리지에 미 동부지역에는 처음으로 항공대가 설립될 전망이다.

19일 이 학교 이정한 교수에 따르면 최근 워싱턴주 상원 신호범 의장과 보잉사 관계자들이 스탁톤 칼리지를 방문, 총장 허멘 박사( Dr. Herman J. Saatkamp, Jr.)와 항공대 설립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항공대 설립의 필요성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에 의견을 함께 하고 구체적 일정까지 수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탁톤 대학에 항공대학이 개설되면 동부지역이 21세기 항공산업의 신 메카로 떠오를 수 있으리라는 전망이다. 현재 미국 내 항공대학은 플로리다와 콜로라도 공군사관학교 두 곳 뿐이다.

스탁톤 항공대 설립 추진에는 지난 2008년 부임한 이정한 교수가 보잉사와 꾸준히 접촉해 오던 끝에 결실을 눈앞에 두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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