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준희 이모할머니, 결국 입 열었다 “가정사를 일일이 어찌”

2026-05-20 (수) 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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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이모할머니, 결국 입 열었다 “가정사를 일일이 어찌”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의 이모할머니가 자신을 향한 여러 시선에 직접 입을 열었다.

최준희 이모할머니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외할머니, 이모할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결혼식 현장을 찾은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가 서로를 향해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의 외할머니는 이모할머니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이모할머니는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후 최준희의 외할머니 대신 이모할머니가 신부 측 한복을 입고 화촉점화를 맡은 점 등을 두고 여러 반응이 나온 것에 대해 최준희 이모할머니는 직접 댓글로 "사정이 다 있다. 가정사를 일일이 어찌"라며 "외할머니 한복은 박술녀한복에서 골라주셨다. 가족회의 결정이다. 옛날부터 이렇게 정해져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18일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가 서로 인사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웃긴 할마씨들 존댓말은 왜 쓰는겨"라며 "준희 키워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는 외할미.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는 울 할미"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우리 엄마가 제일 사랑하던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울 할매. 할머니라는 우주가 한 생명을 키워냈다. 누가 뭐래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며 이모할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최준희는 "온 가족이 대분노 중"이라며 "자꾸 우리 할머니 시터니 뭐니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해대서 만든 영상"이라며 "자꾸 유언비어 퍼트리고 다니면 싹 다 잡겠다"라고 경고했다.

최준희는 불화를 겪었던 외할머니와의 결혼식 참석에 대해서도 "외할머니 당연히 오셨다. 기분 좋은 날 정신 없는데 억측 그만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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