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난 육아 논란’ 아야네 “불안한 날들, 내뜻대로 안돼” 입 열었다

2026-05-20 (수) 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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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 육아 논란’ 아야네 “불안한 날들, 내뜻대로 안돼” 입 열었다

/사진=아야네 SNS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자신의 최근 논란에 대해 재차 입을 열었다.

아야네는 20일(한국시간) "루희가 저저번주 일요일부터 10일동안 아프다가 저번 일요일에 고열에 결막염에 증이염까지 왔어요. 그리고 저는 저번 임산부 검사시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입덧하는 와중에 마음적으로 불안한 날을 지냈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예정되어 있었던 저희의 첫 해외여행인 발리는 취소가 되고. 월요일에 저도, 루희도, 병원을 가고. 저는 재검후 수치가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루희도 많이 호전이 되어 마지막 사진처럼 컨디션이 완전 회복 되어가고 있답니다"라며 "저번에 올린 내용으로 많은 분들께 주신 의견 소중히 여기며 더욱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에 대한 태도, 주변 사람에 태도도 또한번 다시 생각하게될 계기가 되었고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성장해야 함을 느꼈습니다"라고 전했다.


아야네는 "이 모든 일이 저와 지금 상황을 다시 생각하게 하시는 길이라 믿고 이제 루희도 저도 많이 좋아졌으니 다시 힘을 내고 지내야겠습니다!"라며 "근데 입덧은 도대체 언제 끝날까요?ㅠㅠ"라고 덧붙였다.

아야네는 이후 "정말 전쟁같았던 1주일. 입덧하면서 여행준비하며 아이케어하며.. 일요일 아침 입덧 없어져서 자!! 이제 여행가자!!! 하니 루희 갑자기 고열.. 모든 일은 내뜻대로 안 된다. 또 다시 느끼고 루희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루희는 이틀만에 많이 회복!! 여행은 담에 가면 되지. 너의 건강이 최우선!! 근데 발리 안 가게 되니 다시 찾아오는 입덧.."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한편 아야네는 2021년 18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 2024년 딸 루희를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아야네는 최근 루희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했다며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 충격이었다"라고 주장한 글이 논란을 빚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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