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암스트롱 고문 4,000달러 기부

2013-08-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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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컴퓨터교실 임대 지원… 28일 린우드서 개강


세계 국제결혼 여성총연합회(WORLD-KIMWA)의 리아 암스트롱 고문이 시애틀지역 한인 노인들의 컴퓨터 교육을 위해 또다시 4,000달러를 기부했다.


암스트롱 컴퓨터 교실의 김영민 회장은 “수업장소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암스트롱 고문이 4,000달러를 기부해줬다”며 “앞으로 1년간 아무런 걱정 없이 컴퓨터 교실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암스트롱 컴퓨터 교실은 장소를 확보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퍼시픽신학대 린우드 캠퍼스 3층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초중급 과정 수업을 시작한다. 초급반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30분~오전 11시, 중급반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30분~낮 1시에 실시된다.

암스트롱 고문은 한인 노인들도 컴맹을 탈출해야 한다며 지난 2006년부터 사비를 털어 실버컴퓨터 교실을 지원해왔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왕초보반’ 34기를 통해 566명이 컴맹을 탈출했으며, 중급반 25기 578명 등 린우드와 페더럴웨이 컴퓨터 교실을 통해 현재까지 모두 1,4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문의: (425)412-0333, (425)903-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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