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펜주 턴파이크–I-95 연결된다

2013-08-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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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비 5억불 대규모 사업…지역민들 환영해

벅스카운티 지역의 펜주 턴파이크와 I-95 연결 도로공사가 착공됐다.

이 연결 사업이 완료되면 벅스카운티 인근의 도로 및 턴파이크 인터체인지의 교통량이 대폭 감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펜주 턴파이크와 I-95는 지역의 양대 교통망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나 그간 이 두 고속도로가 연결이 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과 교통체증을 야기해왔다. 벅스카운티 지역에 사는 한인 안 모씨는 “몇 세기 동안 지연 됐던 지역민들의 숙원 사업이 마침내 이뤄져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공사로 인해 5억불 상당의 예산이 쓰일 예정이며 제 1단계 공사는 2018년에 마무리될 계획이다. 공사 예산은 연방정부보조금과 고속도로 톨비로 충당된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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