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병원치료 병행, 암세포 사멸 유도”

2013-07-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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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암환자들 사이에 각광

‘후코이단’의 원조격인‘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사진)이 시애틀에서 시판되자 암환자들사이에 ‘병원치료와 병행하는 대체요법’이라는 평가와 함께 각광을 받고 있다.

후코이단은 미역ㆍ다시마 등 갈조류의 끈적끈적한 부분에서 추출되는 다당체 성분으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효능이 탁월해 암세포를 사멸시킬 뿐 아니라 전이 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포토시스 유도를 통한 통합치료의 권위자인 일본 암전문의 다치카와 다이스케 박사의 임상실험에 따르면 후코이단은 실제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해 자연적으로 소멸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소멸’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세포는 피해가 없고 암세포만 영향을 받는 큰 장점이 있다.

올해 시애틀에 진출한‘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후코이단 성분 뿐 아니라, 면역력 활성화 기능이 뛰어난 아가리쿠스 균사체(뿌리부분) 엑기스가 첨가돼 항암치료 시 발생하는 메스꺼움이나 피로감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 시켜준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현재 세계 20여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웹사이트(www.kfucoidan.com)를 통해 자료를 입수할 수 있고, 전화(1-866-566-9191)로 후코이단과 관련된 책자를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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