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김 골프칼럼 - 미국은 주니어 골프의 천국
2012-06-05 (화) 12:00:00
여름방학에는 골프를 시작 해 보자!
미국에서 주니어 들에게 골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밖에 놀이터에 나가서 노는 만큼이나 쉽습니다. 주니어시기에 는 골프를 배우는 학습능력이 빠르고 몇 개월만 레슨을 받으면 바로 필드에 나가 골프 라운딩을 경험 할 수 있고, 라운딩 비용 또한 저렴합니다. 7세에서 9세 정도까지는 9홀 라운딩이 적당하고 그 이상 이 되면 18홀 라운딩도 실력에 따라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실력과 관심도에 따라 토너먼트 참가도 할 수 있는데 토너먼트는 7세부터 참가 할 수 있습니다. 주니어 골퍼를 위한 NCGA KIDS 클럽이라는 것이 있는데 30달러정도면 가입할 수 있고 가입된 주니어는 골프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NCGA KIDS클럽 맴버가 된 주니어는 방과후 시간에 라운딩을 하면 $5 에 18홀 코스를 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미국에서 주니어가 즐길 수 있는 골프 그것도 골프장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잘 안다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주니어를 포함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골프 티칭 센터에 가서 레슨을3 -6개월 정도 받은 다음 라운딩을 시작하고 꾸준히 레슨을 하며 실력을 조금씩 늘려 나간다면 1년이 되지 않아 골프를 제법 즐길 수 있는 실력이 될 것입니다.
골프를 특기로 갖고 있으면 대학을 갈 때도 가산점수를 받을 수 있고, 학교 골프클럽에서 활동을 하고 좋은 성적을 낸다면 대학교를 장학생으로 가는 것도 생각 해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스포츠를 계속 하고 팀에서 활동하려면 성적 또한 좋아야 하므로 공부를 소홀히 할 수 없게 되어 일거양득이 됩니다.
베이지역에서 토너먼트 활동은 JGANC, US KIDS Golf, NCGA, NCPGA 등에서 주최하는 클럽에 가입하고 토너먼트 스케줄을 살펴보면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가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골프를 그저 가족, 친구 또는 동료들과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경기에 참가하여 좀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실전 경기에 참가하며 배우는 경험들은 단지 골프에 뿐만 아니라 자라나며 사회생활에 적응해 나가는데도 많은 도움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을 계기로 주니어들에게 골프를 경험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 보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피터김 골프 아카데미 @ 핀하이 골프 센터 510-912-6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