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여성의 창 애기야
2024-04-25 (목) 12:12:34
크게
작게
▶ 박문정/주부
여태 몰랐어
너가 내 안에 살고 있었단 걸
너의 눈으로 잿빛 세상을 보고
너의 귀로 슬픈 음악을 듣고
너의 입으로 아픔을 말했던 걸
불혹을 넘기고서 너를 알아 봤어
검은 파도 앞 불안하게 서 있는 너
목놓아 구슬프게 울고 있는 너
어디서 왔니 내 안에 살고 있는 너
나 여기 있어
이제 내게 기대봐
애기야
카테고리 최신기사
독자투고 그리는 마음***준비하다가 문득
여성의 창 숨비소리
여성의 창 애기야
여성의 창 Living inside a bubble(그건 니 생각이고)
여성의 창 순수 의식
여성의 창
많이 본 기사
균형발전 강조해 온 3선 국회의원
‘언론·관광’도 경험한 네이버 출신⋯ “K컬처 새 CEO”
정부 ODA(공적개발원조) 예산 깎아 국방비 증액한다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문체부 최휘영·국토부 김윤덕⋯ 이 정부 ‘1기 내각’ 인선 완료
현역 의원 절반·기업인 선호⋯ ‘실용내각’ 표방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