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여성의 창 순수 의식
2024-04-18 (목) 12:00:00
크게
작게
▶ 박문정/주부
오랫동안 쓴 마음은
결국 언젠가는 오작동 하게 되어 있다
달디 단 마음을 오래 쓰면
제 머리에 꽃을 달고 웃고 있고
쓰디 쓴 마음을 오래 쓰면
제 가슴에 칼을 달고 찌푸리게 되어 있다
나는 달지도 쓰지도
꽃도 칼도 아닌
아무 맛도 아무 것도 아니고 싶다
무미 무형 텅 빈
순수의식이고 싶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독자투고 그리는 마음***준비하다가 문득
여성의 창 숨비소리
여성의 창 애기야
여성의 창 Living inside a bubble(그건 니 생각이고)
여성의 창 순수 의식
여성의 창
많이 본 기사
‘식품류 반입’ 공항 입국검역 대폭 강화
“나 백악관 비서실장인데 송금 좀”… FBI, 사칭 문자 조사착수
부부싸움 말리러 온 부친 살해한 한국인 사형 선고
유시민, ‘설난영 발언’에 “거친 표현은 잘못…여성·노동 비하 아냐”
5,700만불 투자사기 혐의 한인 체포
트럼프, 떠나는 머스크와 30일 회견… “그는 항상 우리와 함께 있을것”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