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여성의 창 순수 의식
2024-04-18 (목) 12:00:00
크게
작게
▶ 박문정/주부
오랫동안 쓴 마음은
결국 언젠가는 오작동 하게 되어 있다
달디 단 마음을 오래 쓰면
제 머리에 꽃을 달고 웃고 있고
쓰디 쓴 마음을 오래 쓰면
제 가슴에 칼을 달고 찌푸리게 되어 있다
나는 달지도 쓰지도
꽃도 칼도 아닌
아무 맛도 아무 것도 아니고 싶다
무미 무형 텅 빈
순수의식이고 싶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독자투고 그리는 마음***준비하다가 문득
여성의 창 숨비소리
여성의 창 애기야
여성의 창 Living inside a bubble(그건 니 생각이고)
여성의 창 순수 의식
여성의 창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미군 도왔다가 송환 위기 처한 아프간 난민들 구할 것”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2.2%…민주 50.8%·국힘 27.4%[리얼미터]
[APEC D-100] 주요국 정상 경주로 집결…트럼프·시진핑도 방한에 무게
신지♥문원 결혼→박나래 불참, 관심 가장한 ‘지나친 오지랖’
“AI 도입 따른 기업 감원, 알려진 것보다 더 클 수 있어”
“용암을 먹다니…AI 선배들 대단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